모모스 원두커피, 베이비ビョル 미니 아기띠

집에 반자동 커피머신을 넣고 원두커피를 이것저것 사서 맛보고 있다. 마침 카페에서 모스 원두를 판매하고 있네! 100g씩 소량 세트 판매하는게 있어 이거야! 라고 주문했다. 센텀에 갈 때 한 번씩 드립으로 사 먹곤 했는데 매번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신맛이 유난히 강렬했던 것을 기억한다이건 사은품으로 온 문방구류. 메모지 연필 지우개에스쇼콜라에서 개봉해서 마신 사탕보다는 라떼가 훨씬 내 취향이라니까 다음 원두도 먹어보고 싶은데 우리 집에 커피 마실 사람이 나 혼자니까 100g이면 일주일 동안 마시겠지. 베이비ビョル 미니 아기띠첫번째 때는 양수한 아기띠가 50일을 넘어 우연히 외출할 때 사용했으나 두번째는 빨리 아기띠가 필요하다.어머니 가만두지 않을 큰딸이 있다 TT신생아 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아기띠의 가운데 슬링은 빼고 당근에 파는 것도 쉽다고 생각하고 육아 뵤룬 미니를 구입한 인터넷에는 재고가 색이 하나밖에 없어..또 이런 것이 마음에 들게 하고 싶어서 집 근처의 백화점에 갔다.금액은 좀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색이 몇개 있어서 선택할 수 있었다.두번째도 남아 있지만 분홍색이나 하고 싶은데 ww재고가 없어서 결국 표범 무늬에 선택!집에 들어오자마자 착용했다.예상대로 어깨만 무게를 지탱하니까 길고 두달 정도 쓰려구.이라도 안심하고 아기를 안지 수 있기 때문에 잘 쓴다.아니 이 돈 주고 샀는데 잘 사용하지 않으면(눈물)두번째를 품고 있으면 가장 아이가 제 손을 잡는 일이 많다.하루에 몇 차례.첫째, 불쌍하다(울음)더 이상 사지는 않다고 생각하던 육아 아이템을 다시 사게 되네… 그렇긴아기들이 빨리 쑥쑥 자라서 물건을 빨리 하나 두개 처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