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관련 소품들이 좋아하는 분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는 귀한 레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미국의 철도 회사 유니언 퍼시픽에서 발매된 손목 시계와 휘슬 집합입니다.이 아이는 현지에서도 좀처럼 구하기 힘든 레어세트에서 우드 상자까지 풀 세트 미사용 책이에요.이 아이들은 철도 관련 소품만을 모았던 미국의 할아버지가 내가 총 4세트를 손에 넣어 벌써 2세트만 남아 있는 아이입니다.많이 생산되던 아이도 아니고 철도 회사의 퇴역 때에 역무원들이 받았다는 말이 있어 받은 대로입니다.유니온·퍼시픽의 로고가 새겨진 우드 상자와 가죽 손목 시계로, 역에서 역무원들이 기차 출발 전에 소리를 내고 있던 호루라기까지.정말 덜 익힌 아이입니다.생산 연도는 들었을 때에 정확히는 모르지만 미국의 기차 노선의 하나인 오버랜드 루트를 기념한 사람이어서 1950~60년대 사이를 예측하고 더 오래 될지 모른다는 OLD.VERYOLD라는 말을 들은 아이였고, 듣기 좋은 멋진 레언 아이들입니다.Size:상자 기준가로 15.9세로 4.5
#카페소품 #알렉스빈티지 #빈티지카페소품 #방송소품 #미국빈티지 #빈티지소품점 #스튜디오소품 #꽃집소품 #촬영소품 #빈티지가구 #앤티크소품도매 #공방소품 #빈티지소품대여 #인더스트리얼 #빈티지정원소품 #미드센츄리가구 #빈티지인테리어소품 #빈티지오브제#빈티지소품점#미드센츄리소품#미드센츄리작은시계미니어처손목걸이긴팔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