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에서 빌린 렌트카 후기입니다

본문에 앞서 저는 제 돈을 내산으로 한 렌터카 리뷰를 작성함으로써 매장 이름과 차량 사진에 올리지 않았고 제가 느낀 상황과 감정에 대해 적어둔 글입니다.>바쁘신 분들은 색깔 있는 내용만 읽어주세요.이 글은 광고 없이 올릴테니 글에 머무는 시간을 조금 늘려주시고 이 글이 검색어 상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같은 분이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chuttersnap,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잇님들.제가 오늘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렌트를 처음 하는 아이들도 이런 경우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써봅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이번에 강릉 여행을 다녀온다고 말씀드렸잖아요.여행갈때 렌트카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집과 아주 가까운 곳이 있어서 렌트 문의를 했어요.노원까지 나가면 브랜드 렌터카도 있지만 개인 렌터카 회사도 좋은 추억이 많았던 저는 상계 근처 렌터카에 연락을 했습니다.

자차보험 문의드렸는데 예약금 내셔도 설명X(자차보험X) 예약시간보다 일찍 방문하셔도 된다고 해서 정해진 시간에 방문했는데 직원분이 더 늦습니다(사과X)

문의하면서 자기 보험은 있을까? 블랙 박스는 설치하고 있는가? 가격은 제가 조사한 금액이 맞느냐고 듣고는 그곳에서 성수기라서 금액이 2만원 추가됐다고 대답했습니다.당연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자기 보험과 드라이브 레코더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값만 말씀하시니 보험이 쓸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리고 당일 예약 시간의 1시간 전에 언제 찾으러 오는가라고 묻자, 지금도 가지만, 반환 시간과 48시간을 맞춰야 하므로 1시간 후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하는데 그곳에서는 지금 와서 가져가도 좋다고 말했습니다.30분 후에 도착한다는 것으로 나는 모두 방문했지만 말씀하신 시간보다 10분이나 늦고 결국 도착해서 나는 월래 시간에 가져가도 좋은데 10분 이상 밖에서 기다리고 15분 일찍 가지고 왔습니다.우선 늦은 시간에 대해서 사과의 말도 없이 슬리퍼에 반바지와 반팔 사이에 있는 문신을 하는 것이 “렌트하러 왔지요?” 하며 안에 들어온다고 안내했습니다.들어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자기 보험에 들지 않는다구요???????????????-????몇시간 후에 출발해야 하는데 자기 보험을 못하다니…200만원의 보상 지원을 하라고 하신 거지만 모두 알잖아요. 그것은 엄청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일부분만 지원되고 작은 사고에는 내가 다 보상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우리는 여행 계획도 있고 당장 몇시간 이내에 렌터카를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우선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차량 상태 불량 계약서는 내가 말했기 때문에 가져온 반납 시간보다 일찍 왔다고 상계에서 빌렸지만 의정부에 반납할 것을 권유하는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사과X).

차를 받는 순간부터 깜짝 놀랐어요.우선 동영상과 사진으로 찍었는데 내부를 제가 확인하기 전에 먼저 가셨고 계약서는 준비해주지 않으셔서 제가 다시 말씀드리고 저에게 전달해주셨어요.내부는 카시트가 저렇게 벗겨져 있는 걸 처음 봤고 조수석 위에 거울은 깨져 있고 외부는 손잡이부터 곳곳에 스크래치가 있는 상황이었어요.일단 제가 잘 쓰면 되니까 강릉으로 출발했고 반납할 때도 제가 일찍 오기로 해서 연락드렸는데 지금 직원이 없어서 상계 쪽으로 못 가요.의정부로 가져오셔서 반납해주세요.집 근처라서 렌트했는데 의정부에 가져가면 저는 교통수단으로 다시 집에 오라는 건가요?당황스러웠지만, “그럼 기다릴테니 상계에서 반납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기다렸고, 역시 약속 시간보다 늦게 2분이 도착했습니다.

차량 반납 시 스크래치 발견 514,000원 요구

차의 상태를 확인 중에 스크래치를 발견했습니다.물론 내가 운전이 서툴러서 잘못되고 반납하면서 확인했습니다(정말 스크래치는 사실이었지만, 실은 차에 있던 스크라치에 비해서 작은 얇은 선에서 나눴던)위에 올라가서 설명하라고 해서 위에 올라가서 말씀하시니”휴일 차료 264,000원, 앞 범퍼 교환 비용 250,000원 모두 514,000원입니다”???제가 30만원 정도까지 이해하기로 했는데 50만원을 넘는다니…wwwwww작업장은 A급(본인들 지정 정비소)에서 정비하므로 264,000원이래요.솔직히 정말 내부 사진이 있는데 진심으로 공개하면 다 욕먹는다고 생각합니다. A급 정비요? 대기판에 엔진을 정밀 조사하도록 표시등도 있었지만, A급요?사실 문신을 넣은 분들이 이 돈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빨리 입금하고 돌아간다고 하는데 누가 안 무서운가요?실은 글도 할지 망설였어요. 보복할 수 있나 싶어서

영수증 요구 합의서 영수증 요구 불가라는 내용 삭제 부탁드립니다 승인을 내면서 삭제하기 20분후 영수증 요구 불가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몇 번 말다툼 후 입금했고, 나는 정비소 영수증을 나중에 보내달라고 했어요.합의서에 영수증을 주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걸 지워달라고 했더니 볼펜으로 승급되면 지우고 “괜찮죠? 보내드릴게요”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나간 지 20분 만에 전화가 와서 “저는 영수증을 드릴 수 없으니 혹시 영수증을 받고 싶으면 직접 저희가 말씀드린 정비소에 방문해서 수리해서 가져오세요”라고 말을 바꿨다.아니, 내가 뭘 믿고 그 사람들이 말한 정비소로 가는 거예요?같은 분이세요? 그러면 되니까 영수증 필요 없다고 했더니 ‘아, 네~’ 이러면서 끊었어요.

이렇게#상계 렌터카는 나의 최악의 렌터카로 끝나고 오십일 만원, 사실은 우리에게 없다고 해서 죽는 돈도 아니고 돈을 내고 빨리 나오고 싶다고 생각했지만,#20세의 렌탈을 하시는 분들은#렌터카를_ 빌린다_시_주의 상황을 많이 잘 알죠. 나는 자기 보험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대답을 들지 않아 마땅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긴.스케줄 때문에 알고 하는 바보는 내가 있길 바랍니다.그리고 개인 렌터카 회사가 다 이런 것은 아니지만 특히 젊은 사람들은 더 브랜드 차를 추천합니다.그리고 저는 집 근처에 있으므로(자차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이런 곳에서 했는데 전화로 자기 보험이 확실하게 할 수 있냐고 물어 보면 안 된다고 하면 최근 배차로 집 앞으로 가져다 주는 렌터카 회사가 많으니까 절대 자차 보험이 없는 곳에서 대여하지 마세요. 긴 문장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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