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폴딩 접이식 유모차 큐터스핀치 2주 사용기 copyright.채범
접이식 베이비카 큐터 스핀치와 함께 2주차.이번 23년도 8월에 새로 나온 신상품이라 아직 리뷰가 많지 않거든요.외출해서 열심히 써보고 저와 남편이 느낀 소감을 공유합니다. 자동 폴딩되는 접이식 유모차
폴딩과 언폴딩은 매우 환상적으로 간단합니다.
폴딩 시 차양막을 접지 않은 상태에서 핸들에 있는 2개의 폴딩 버튼을 동시에 눌러 아래로 내린다는 느낌으로 살짝 누르면 오토 폴딩 완료!언폴딩 시 핸들 버튼을 누르면서 살짝 들어올리면 끝.
오토 폴딩이 정말 쉬워서 쇼핑몰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쉽게 접어서 탈 수 있어요.
특히 주말에는 엘리베이터가 붐비잖아요 큐터 스핀치 접이식 유모차 덕분에 엘베 앞에서 계속 기다릴 필요 없이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또 접은 채로 남편이 가지고 다니거나 직접 들고 다닐 수도 있기 때문에 휴대성이 정말 높네요. 주행감이 안정되어 아기에게 좋다
무게감이 조금 있는 편이라 아기가 날아가는 느낌도 없고 안정감이 있어요.저중심 설계로 방향 전환 시에도 흔들림이 적습니다.무게감 덕분에 직진 주행 시에도 힘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유모차에 태운 아기의 봄이 편한지 잘 잤어요.
접이식 휴대용 유모차임에도 주행감이 좋은 편이라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타는 게 큰 장점입니다.시트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덕분에 아기들에게 민소매 원피스도 자주 입힐 수 있어요.맨살에 안전 벨트나 이너 시트가 닿는 부분에 촉감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거부감을 크게 표현하는 아기 봄이지만, 큐터 스핀치는 확실히 쾌적하게 사용합니다. 22개월 아기와 큐터 스핀치 2주 후 리뷰주차장의 좁은 공간에서도 오토 폴딩 기능을 활용하여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습니다.봄 아빠가 유모차를 타고 일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었기 때문에 봄이랑 내가 주차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었어요!!트렁크에 올려봐도 컴팩트하게 접혀서 자리를 잘 차지 않거든요.사이즈가 작은 차도 무리없이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아래 장바구니도 크고 넓기 때문에 크기가 엄청 큰 기저귀 가방도 싣고 다닐 수 있습니다.오토 폴딩으로 쉽게 연 유모차도 크기가 크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도 쉬쉬하게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특히 쇼핑몰이나 백화점 등 좁은 주차장 공간에서 빛을 발합니다.유모차를 타고 주변을 구경하다 잠들어 버린 아기의 봄입니다.시트가 거의 쓰러지기 때문에 편하게 재울 수 있습니다.또한 자는 도중 차양막 아래에서 아기의 봄이 자고 있는지 깨어 있는지 체크할 수 있어 편리성도 매우 높습니다.요즘 아기 보미는 직접 유모차를 끌고 싶어해요.옆에서 방향만 잘 잡아주니까 유모차가 저절로 막히더라고요.게다가 더 즐거워 보이는 아기 봄의 모습을 주변 분들이 보고 예뻐해 주셨어요.오토 폴딩이 쉽고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며, 사용할수록 편의성이 높아집니다.신상품은 유모차라서 기능도 디자인도 최고신상품은 유모차라서 기능도 디자인도 최고https://www.youtube.com/shorts/BShUn6gCsz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