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뽀뽀 형제 엄마입니다.큰딸이 8살이 되어 초1이 되어 영어학습계획을 세워야 하고 업그레이드 해줘야 할 것 같아 늘 고민하는 엄마입니다.유치원 때까지만 해도 모인이라도 영어 영상과 그림책만 꾸준히 노출되는 것에도 만족하며 신경을 썼습니다.이제 아이가 한글을 어느 정도 읽고 쓰기 때문에 영어도 거기에 맞게 시켜야 할 것 같고, 인풋한 것을 슬슬 아웃풋으로 이끌어줘야 할 것 같았습니다.그런 김에 캠블리 키즈 어린이용 화상영어를 만나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아요.아이가 8살 초1이라면 저와 함께 학습 계획을 세우고 아이의 영어를 3개월 동안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캄브리키즈의 어린이 화상영어는 일주일에 3번 원어민 선생님을 30분간 만납니다.8살이 되면 이 30분을 별로 힘들어하지 않아요.아직 유창하지는 않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말하려는 모습도 보입니다.특히 몇몇 선생님들은 수업이 끝날때쯤 아이들의 흥미를 위해 게임을 해주시는데 이 시간을 정말 즐깁니다.^^ 아이의 흥미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다
나의 첫 번째 캄블리 키즈 자녀의 화상영어 동안 학습 계획은 자녀가 정해진 질문에 대한 답뿐만 아니라 자신의 흥미나 있었던 것을 자연스럽게 대화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나의 첫 번째 캄블리 키즈 자녀의 화상영어 동안 학습 계획은 자녀가 정해진 질문에 대한 답뿐만 아니라 자신의 흥미나 있었던 것을 자연스럽게 대화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바다 동물을 좋아하는데 선생님이 직접 찾아서 보여주기도 하고 할로윈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자기가 만든 작품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주는 모습이었어요.아이가 주제를 고르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제가 오늘은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아이에게 제시하거나 선생님께 미리 이런 대화를 해달라고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엄마표로만 진행하면 이렇게 자연스러운 프리토킹 기회는 갖기 힘들지만 아이의 화상영어로 아이가 다양하게 말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문장을 읽을 수 있고 문장으로 말하기
내가세운초1,2번째영어학습계획은글로답하고글을읽는연습을하는것입니다.
아이가 아직 글로 말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아 보여요.선생님 질문에 대한 적절한 대답은 하는데 단어만 하거든요.다행히 선생님께서 글로 말하도록 유도해 주셔서 꾸준한 연습이 될 것 같습니다.저도 평소에 아이가 글로 말하는 것처럼 다시 한번 말해주는 방식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아직 글로 말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아 보여요.선생님 질문에 대한 적절한 대답은 하는데 단어만 하거든요.다행히 선생님께서 글로 말하도록 유도해 주셔서 꾸준한 연습이 될 것 같습니다.저도 평소에 아이가 글로 말하는 것처럼 다시 한번 말해주는 방식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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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cambly.com <캠블리 키즈 서포터즈로 수업을 지원받았는데, 저와 아이가 수업을 직접 체험해 본 솔직한 소감입니다.>
.jpg "탄방동초등학교 영어과외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코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