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하마캠핑장에서 생애 첫 오래 묵기 도전!

안녕하세요 실사 아이돌입니다.지난 겨울 생애 첫 긴박을 도전했어요.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긴박을 신청하여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여기저기 검색을 하고 유튜브도 보고 공부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오래 묵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뭐가 이렇게 많은 아이템이 필요한지 몰랐어요~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거든요~하마캠프 장안에 있는 카페~대략적인 준비물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큰천막,스토브(LPGor등유),화로대,설거지통,의자,식탁,전기장판,이불,돗자리 ,휴대용 가스렌지 ,장작 ,윈도 스크린 ,LED랜턴 몇개 ,일산화탄소 감지기(브랜드별도 2개) ,실링펜 ,10m이상의 전기콘센트 ,농업용 텐트호스,랜턴 걸이 ·바퀴큰 왜건 등 …차 터질 것 같아~전기 콘센트(10m 이상)코베아 가스스토브10kg 가스통 (밤에 가스량을 확인할 수 있는 가스통)일산화탄소 감지기(감지기는 위아래 하나씩)준비할게 많아요… 아직 안 끝났어요~ 구, 긴박은 바닥 공사가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야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막을 수 있거든요~ 아주 중요합니다~천막을 치다마루에 비닐을 깔다비닐 위에 방수토를 깔다비닐위에 방수포,3mm 은박매트,다시방수포유튜브에서 보고 저희도 바닥공사에 도전해봤어요.제가 추위를 싫어해서요~ 비닐도 두꺼운 거, 3mm는 얇은 매트를 두 겹으로 겹쳤어요~ 웃으니까 좀 좋더라구요~3mm는 얇은 매트를 2중으로 깔았어요~ 따뜻해요..바닥 공사 절차입니다.1. 파쇄석 위에 비닐을 덮습니다.(대형비닐의 두께는 0.07mm~0.1mm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희 회사 물건은 0.1mm를 구입했습니다.) 2. 방수포를 덮습니다.3. 3mm 은박매트를 덮습니다.4. 방수포를 다시 덮습니다.순서는 정해지지 않았고 원하시는 순서대로 부탁드립니다.이렇게 해서 돗자리 위에 이불이나 침낭을 깔고 전기장판을 사용하시면 됩니다.아니면 에어매트를 사용하셔도 됩니다.저녁에 맛있는 고구마 쪄서 먹으면 맛있어요~오래 묵는 장점~! 주말에는 언제 가도 편하게 있을 수 있어.체크아웃 시간은 내 마음대로… 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 좋다.밤에는 무수한 별을 볼 수 있다.겨울 캠핑의 감성~잼박의 단점~!고양이 침입을 하다.(텐트 안이 엉망이 된다.)눈이 많이 오면 텐트가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이다(에어텐트는 100% 무너진다), 내가 왜 사서 고생하는지 정신 차린다.3개월의 긴 숙박은 90만원 이상의 거금이 든다.하마 캠핑장은 8시에 불꽃놀이 시간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어요~^^ 그래도 저는 오래 묵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색다른 경험으로 아이들과의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2월 말이면 끝이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은 정박 생활을 무사히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캠핑은 불판이에요~캠핑은 힘들지만 묘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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