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5인 가족 발리 한달살림준비와 필수준비물 (feat. 4개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맞아요. 저희 가족은 5명입니다.38개월 아이, 4개월 남매 쌍둥이까지

나는 부자입니다.#아이와 부자의 우리에게 갑자기 1개월이라는 시간이 생겼다.마침 유모의 선생님도 없고, 아무것도 못한 채 육아에만 주력했던 나의 2월. 그러나 너무도 갑자기 생긴 1개월의 여유를 어떻게 보내야 되는 줄 알고, 말로만 말했던 발리에서 1개월 삶을 급히 떠나게 됐다.남편과 나는 여행에 대해서만 은 너무 즉흥적인 분!그리고 여행을 매우 사랑하고 있다.이럴 때만은 정말 있을 수 없을 만큼 호흡이 맞을 거야…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아이들의 여권은 미리 준비하는.우리는 돈보다 소중한 것이 시간이어서 무조건 출발하자!”라며 출발 3일을 앞두고 항공권을 발권했다.

발리 직항은 대한항공과 가루다항공 두 항공사뿐이다.우리는 아이를 3명이나 동반했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한 대항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가루다항공은 오전 비행기, 대한항공은 오후 비행기다.장거리 비행은 무조건 오후행을 타는 게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좋다.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더더욱.. 출발 일주일을 남기고 발권했다.이렇게 쿨하게 항공권 발권해본게 얼마만이야~~~

발리 한달 살기 준비물 (feat. 영유아와 함께하는 한달살기) [기본 준비물] 항공권, 여권, 호텔 바우처, 여행자보험 USIM, 여행지갑카드, 앱다운(왓츠앱, 글러브, 고젝) 소액 비상금 달러

이제 본격적인 발리에서 1개월 삶의 준비가 정말로 도움이 된 앱은 와츠앱(한국의 카카오 톡 개념), 글러브, 고지에크(택시, 오토바이의 교통 수단을 이용하거나 배달시킬 때)구글 맵 트래블 지갑 등은 거의 필수의 필수 앱이다.특히 와츠앱이 없으면 소통 불가 식당을 예약하거나 호텔 측과 소통하거나 기타 장기 여행객은 소통하는 경우가 많다.나의 경우 세탁소 가게 킨더 가든 등 특별한 환전 없이 여행 월렛 카드로 결제하거나 인출하고 사용했다.어디든 편하게 이끌어 낼 수 있고 불편 없이 잘 썼다.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서, 소액의 달러만 챙겼다.

[준비해야 할 상비약]해열제, 지사제, 알레르기약, 백초청, 감기약, 후시딘, 리도막스, 배아로반(유아 상처 및 화상) 듀오덤, 열냉각시트 , 밤리모기퇴치제 , 유산균 , 비타민D

가장 중요했던 상비약의 준비까지 수십개국을 돌았지만 장기에서 아이와 가는 여행은 처음이라서 아이들을 위해서도 상비약은 필수였다.특히 동남아 같은 경우는 더욱 상비약을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소아과 가서 장기 여행 간다고 하여, 감기약부터 알레르기 약, 위장 약, 설사약 등 필수 약을 스스로 잘 지어 주셔서, 발리에 갈 때는 특히 물갈이에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설사약이나 백초 시럽은 필수이다.아이들이 장염에 걸렸을 때 만성적인 통치 약은 바로 모그사 시럽이다!사실 이미 갔던 저의 시점에서 첫째 아이가 발리 베리(빨리빨리 장염에 걸리고 한국에서 가져온 상비약도 허사였다.그래서 결국 현지 병원에 가서 처방된 약으로 이겼다.그래도 도움이 된 약은 여러가지 풀 시럽이 유일하다.그래서 아이를 동행한다면 모그사 시럽을 꼭 가져가세요일상 준비물[발리 한달 살림 준비물]의류, 속옷,바람 막이 옷, 슬리퍼, 캡 모자수영복, 선글라스,세면 도구, 선크림, 선 스프레이, 아로에젤, 손톱 깍기, 립밤, 물티슈, 면도, 생리대, 멀티 탭, 충전기, 충전기, 일회용 수세미, 일회용 용기, 젓가락, 주방 세제, 세탁 세제,텀블러.헷통, 김#누룽지#라면#짜파게티#레터#여행용 세탁용 세탁용 세탁용 세탁용 세탁용 마스크#삼각#유아용 필터준비물은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았다.분실물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면서 더블 체크를 하다5명 가족이 가1달 여행이라 짐 싸는 것도 문제지만 가져가는 것이 문제였다.그래서 제일 먼저 주문한 것은 이민 가방과 브랜든의 압축 파우치 시간이 너무 절박해서 쿠팡에서 1개당 3만원대에서 아주 비싸게 구입했는데 너무 만족하는 제품 가운데 하나 여행을 가보고, 포치가 정말 종류별로 다양하게 많은데 사실은 대충 파우치는 곧 부서진 물건인데 정말 제대로 만들었어!라고 생각한 브랜든의 압축 파우치에 아주 만족하다 최근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에서 이불을 넣는 XXL사이즈가 나가서 몇가지 또 주문했다.자기 돈 자기 돈···이민 가방은 우리가 가지고 나가야 한다 분유 깡통만 10상자로 냄비 분유 포트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넣기에 큰 이민 가방 하나를 가져가기로 했다.4주간의 체류 기간 중에 3~4번은 숙소를 옮겨야 하니 타이트하게 짐을 넣는 여행 가방도 좋지만 조금 여유를 가지고 가는 이민 가방도 하나쯤은 있는 것이 짐을 마련하기가 쉽다.서울에서 공항까지 이동할 때는 ‘타다’를 이용했다.다섯 식구가 한꺼번에 이동해야 했고, 가져간 짐만도 꽤 컸기 때문에 타다를 이용해 최대한 편하게 가자였다.아이들을 위한 패드도 준비되어 있고 좌석도 편안하고 편하게 공항까지 갔다.이 모든 짐은 아버지의 것이다.성미가 급해야 한다.짐의 초과를 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했다.분유만 10개로 나누어 넣기를…… 그렇긴 또 봐도 우리 정말 굉장했어요… 그렇긴 어떻게 갔던 걸까?.이제는 제가 가고 유익했던 준비 아이템을 소개하자.저는 참고로 4개월의 영유아들, 3세 한명이 동행한 발리에서 1개월 삶의 여행이었기 때문에 극도로 아이들에 초점이 맞춰진 여행임을 참고할 것.어른의 여행에서는 필요 없고, 준비물일지도 모른다.그러나 작은 아이들을 대동한 장기 여행이면 한번쯤 생각하고 보세요.4개월의 쌍둥이 아이들의 분유 엄마 존의 기분으로는 증기 건조기도 가져오고 싶었지만, 가급적 자신과 타협하고 분유 포트만 겨우 가지고 왔다.분유 포트에 분유를 넣고 멀티 쿠커에 물을 끓여서 소독하는 방식으로 분유를 먹였다.지금 생각해도 가루 우유 냄비가 아주 잘 갖고 왔다.그리고 외출 때는 보온병에 물을 넣어 가지고 다녔다.나는 쌍둥이여서 보온병도 두개씩 들고 다닌 거야…앞으로 발리의 장기 여행 때 유익했던 아이템 몇가지를 소개하자.그리고 아이와의 여행임을 다시 한번 참조하십시오,샤워기 거르개발리의 장기여행은 결국 물갈이 여부에 따라 여행 컨디션이 달라진다.가능한 물갈이를 피하면 되기 때문에 필터는 필수 아이템으로 비싼 것을 살 필요 없이 다이소에서 필터를 여러 개 사 가면 된다.우리를 살린 멀티쿠커, 스마트쿠커여기 라면도 만들고 짜파게티도 만들고, 미역국, 된장 국, 누룽지도 만들어 먹었다.아이가 발리에서 장염에 걸렸기 때문에 먹을 때마다 토했지만 유일하게 먹은 것이 누룽지였다…… 그렇긴 그래서 정말 우리에게는 생명의 은인이었다.생각보다 발리의 음식을 어린이가 잘 소화하지 못하고 장기 여행에 매끼를 사서 먹기도 쉽지 않았다만 아니라 4개월의 쌍둥이가 잠 자는 시간도 있고 저녁은 거의 숙소에서 해결했다.우리는 한곳에서 4박씩 하며 이동했으니 취사가 가능한 숙소는 찾기가 힘들었고, 거의 호텔에 묵고 멀티 쿠커가 정말 큰 역할을 줬다.유산균, 영양제발리에서 영양제를 더 잘 마셨던 게···아이가 발리에서 장염에 걸리지 않게 서둘러서 산 듀오 록 유산균…… 그렇긴 큰 의미는 없었다.사실은 유산균도 종류가 정말 다양한 것에 우리 애가 발리 장염에 걸렸을 때, 결국 먹고 난 것은 인도네시아용 유산균을 먹고 넘겼다…… 그렇긴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예방을 위해서 유산균은 먹는 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그리고 아버지와 엄마를 위한 비타민과 종합 영양제는 필수입니다.결국 장기 여행은 체력 싸움이며 특히 자녀와 함께라면 결국 부모가 아프지 않으면 되지 않고 부모가 강한 체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베이비 무브 아기 텐트5인 가족이지만 침대가 2개이거나 아기침대 제공이 불가능해질 것을 우려해 준비한 아기 텐트가 안에서 아이를 재울 수 있고, 모기장도 있어 모기로부터도 해방 가능한 해변에서 아이를 재워두기에도 좋았던 아기 텐트를 접으면 작게 접어서 아이를 데리고 간다면 추천 우리는 뒤집기를 시작한 4개월 된 아기였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아이가 기어다니면 큰 의미는 없는 아이템이다.유아용 관형 의자아기 의자에도 앉을 수 없을 때라 튜브형 의자에 간신히 앉혔다.부피가 커서 휴대하기도 쉽다.이것도 아기 의자에도 앉을 수 없는 어린이의 경우에 추천접이식 유모차여행의 분위기를 먼저 점검한다.배낭 여행 스타일의 여행을 하여 쿳타과 크레용 신짱의 같은 지역에만 있을 예정이라면, 유모차는 과감히 포기하자.인도라는에는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가 주인의 크레용 신짱 지역에서는 유모차를 버리고 올지도… 그렇긴 하지만 리조트에서 한가로이 3박 4일을 보내고 느긋한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면, 접식 유모차는 필수!특히 해변을 끼고 있는 호텔은 기본적으로 호텔이 워낙 넓기 때문에 우리는 아주 도움이 되었다.예를 들면 우리가 묵었던 사느ー루 지역의 하얏트·리젠시 아이와 가는데 편리했지만 호텔이 꽤 넓고 내부에서도 이동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유모차는 필수였다.기저귀는 현장에서 구입할 것하루에 10장 이상이나 쓰는 쌍둥이들의 기저귀… 도저히 한 달치를 가져갈 수 없어 한 팩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사기로 했다.워낙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기저귀를 고르는 데 매우 신중한 신중함을 더했다.먼저 발리에 다녀오신 분이 추천해주신 기저귀 MAKUKU 밴드형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가격도 합리적이고 너무 부드러워 한달동안 발진없이 아주 잘 사용한 발리 기저귀건미역국이는 내가 발견한 히트 아이템,의 히트 아이템이다..이는 미역국이다.말대로 물을 부으면 미역국이 완성…… 그렇긴 정말 조금 오버해서 어머니께서 만들어 준 미역국 맛이 난다.내가 발리에 다녀온 후에 친척 누나가 파리에 가서 이 미역국을 선물했지만 언니는 머리를 써서 동전의 국물에 넣고 마른 미역국을 끓여서 먹으면 더 맛있었던 것… 그렇긴 다른 브랜드는 먹는 것이 없지만, 이 녀석…이래봬도아이가 있으면 정말 밥 도둑이다.휴대가 용이하며 멀티 쿠커를 가지고 간다면 그 자리에서 미역국의 완성 기타에 작은 칩을 가한다면 레토르트 밥은 조금 여유를 갖고 갖고 가져간다.즉석 밥을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해서 10개 정도만 가지고 갔는데 생각 이상으로 품절된 곳이 많아 구하기가 어려웠다.값도 훨씬 높은 물론 장갑이나 고지에쯔크에서 밥만 주문할 수 있는 식당이 많지만 아이를 키운 적이 있는 분이라면 알것이다.)아이들이 지금 바로 엄마의 배가 고팠다!!!!했을 때 글러브나 고지에쯔크에서 라이스를 주문하고 있을 때 우리 아이들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지 않다는 것을… 그렇긴 즉석 밥을 소중하게 먹느라고 고생했어… 그렇긴기타의 편리 아이템 ● 알로에 젤:의외로 비치에서 놀면 피부가 바로 타지만, 알로에 젤을 바르고 회복하면 회복이 훨씬 빨랐다.●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의외로 배달 주문했을 때, 포크만 주는 곳이 많아 미리 가지고 가서 좋았다.● 칼·가위:의외로 도움이 될 곳이 많은 ● 여행용 빨래 집게:다이소에서 사면 된다.수영을 하고 있는 세탁물을 잘 말리지 않으면 안 되지만 아주 유용하게 썼다.● 멀티 탭:의외로 내가 가는 숙소는 콘센트가 멀어서 부족하므로 멀티 탭을 가지고 가서 정말 다행이야!이렇게 그럭저럭 절차를 잘 마쳤다.시작이 반이면 절차를 밟았을 뿐인데 반은 느낌라운지에서 밝은 4개월 동안 쌍둥이들이 비행기를 타는 거 아니야…?세 살짜리 아이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덕분에 7시간 비행도 잘 이겨낼 수 있다.패드에 좋아하는 영상도 잔뜩 넣어서…두 명의 인팬트를 동행했기 때문에 항공권 예약과 동시에 바로 신청한 아기 베시넷이 다행히 자리가 비어 있어 2베시넷을 사용할 수 있었다.아이를 데리고 가는 만큼 여러 가지 배려를 받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비행 아이들도 생각보다 7시간의 비행을 잘 견뎌줬다.나의 첫번째 아기도 잘자고, 그렇게 순탄할 줄 알았던 우리의 발리에서의 한달살이는 공항에 내리자마자 난관에 부딪히는데…4개월의 아기, 3세의 아이와 함께 보낸 5명 가족의 발리에서 1개월 삶을 간단히 요약하면 한국의 발리행은 정말 무모하기 그지없다.물론 많은 시행 착오도 겪었다.서둘러서 출발하는 만큼 완벽한 준비는 없었고 무지에서 오는 시행 착오, 항상 예측할 수 없는 일을 만나는 것이 여행 아닌가!우리는 그 여행이 주는 피로, 시련, 역경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결국 피로와 시련, 그리고 역경은 모두 잊고 남은 것은 몹시 행복만이 남아서, 천만의 5인 가족의 발리에서 1개월 삶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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