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 CCC에서 말씀 묵상을 시작했고, 매일 성경으로 큐티를 시작해 그동안 꾸준히 매일 성경으로 아침에 말씀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다.선교지에서도 정기구독하고 있었다.지금은 매일 성경 앱에서 정기구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이 오는 길에 분실사고도 없고 전화만 있으면 말씀과 함께 해설이 담겨 있어서 좋다.
하나님 중심 읽기를 통한 견실한 해석과 적용! 1973년 1월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큐티 책인 ‘매일성경’은 40년간 축적된 큐티 운동의 노하우를 해설과 질문 속에 담았습니다. 개인주의적으로 흘러가기 쉬운 다른 큐티 방식과 달리 철저하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요?’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묵상과 적용을 펼쳐나갑니다.성소유니온 홈페이지에서
하나님 중심 읽기를 통한 견실한 해석과 적용! 1973년 1월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큐티 책인 ‘매일성경’은 40년간 축적된 큐티 운동의 노하우를 해설과 질문 속에 담았습니다. 개인주의적으로 흘러가기 쉬운 다른 큐티 방식과 달리 철저하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요?’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묵상과 적용을 펼쳐나갑니다.성소유니온 홈페이지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저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를 찾아보고, 공동체의 기도와 해방을 위한 기도의 제목이 있다.요즘은 사도행전을 묵상하는 시간이다.사도행전에 왜 성령 행전 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오늘 말씀은 사도행전 9:32-43절 말씀이다.32그 때 베드로가 사방을 돌아다니며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도 내려오면 33거기서에 니아라는 사람을 만나면 그는 중풍 병으로 잠자리에 누워서 8년 34페트로이지만, 에니, 예수, 예수가 당신을 고치고 일어서서 네개의 자리를 만들려고 하지만 곧 일어나면 35룻다과 살롱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그를 보고주로 돌아올 테니까 36요브바에 다비다다는 여자 제자가 있으므로 그 이름을 번역하면 길과 선행과 구제하자 37장의 시를 씻었다베드로가 일어서서 그들과 함께 가서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면 모든 여성이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면서 달러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만든 속옷과 겉옷을 다 보이고 준 것이 40베드로가 사람을 모두 쫓아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 돌아서서 시체에 대고 했지만 다비다, 일어나겠다고 하면 그가 눈을 뜨고 페트로를 보고 일어서서 41페트로가 손을 내밀어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들이는 것을 보고42번 요브요의 집에 몇 사람이나 있었다
오늘의 제목은 “다시 살려서 넘는다”입니다.사울의 얘기가 나오는 길, 베드로의 행전다는 부분이(9:32-12:24) 나온다.페트로를 중심으로 한 3개의 이야기가 적, 회심, 출옥이 전개되는 것이다.오늘 말씀에서 베드로는 룻다에서 중풍 병으로 8년도 누웠던 아니아를 치유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예수께서 중풍 병자를 치유한 모습과 결과가 비슷하다”너의 잠자리를 갖고 집에 돌아가”(누 구 5:17-26)라는 말씀처럼 “너의 자리를 정돈하다”와 베트 러 말한다.아니아의 치유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계기가 됐다.베드로는 다비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제자들의 간청으로 선행과 구제의 책이 된 다비다의 죽음을 예수님이 야이로의 딸을 도운 것처럼 페트로도 다비다을 살리다 온·욥원인이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결과가 있다.욥원에서는, 베드로는 매트의 집에 머무른다.짐승의 시체에 접하는 것은 유대 법상 부정한 것이었는데 이 틀을 깨는 것을 페트로는 하고 있다.복음은 고치고 살리고 넘어가도록 하게 된다.다만 예수님의 능력만으로 되는.같은 예수님을 믿고 복음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될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으로 대담하게 고치고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