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펠리스타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지주택 현장

안녕하세요. 그리고 실장 이훈성입니다. 오늘 의정부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팰리스타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성공 입주 확률이 10%인 지주택 실적입니다. 작년 봄에 3차 조합원으로 가입했어요. 잘하면 대박이 안 나면 얄팍해서 도박 같은 분양이지만 입지도 뛰어나고 땅 매입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 과감하게 투자했어요.의정부의 랜드마크가 될 펠리스 타워 아파트는 지상 50층에 달하는 최고층의 뷰를 자랑합니다. 미군기지가 이전되면 가능해진 층수입니다. 조합설립인가가 공사면적의 50%로 나왔는데 지금은 전체 설립인가에 필요한 80%의 토지를 매입하고 시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조합장의 브리핑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터무니없이 평당 1억원을 부르는 땅 주인을 제외하면 이미 80%가 넘었는데 안타깝습니다.총 6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정부역까지 도보 5분이라는 큰 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흥선역과 중앙역 경전철도 지나 더블역세권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거리도 가까워 학군도 좋아 의정부 최고 입지의 아파트라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확정된 GTXC 노선이 착공되면 더 좋아질 거죠? 시에서는 KTX 연장도 추진 중이므로 100만 명이 넘는 의·양·동·포시민이 보다 편리한 교통 호재도 누릴 수 있습니다.총 6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정부역까지 도보 5분이라는 큰 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흥선역과 중앙역 경전철도 지나 더블역세권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거리도 가까워 학군도 좋아 의정부 최고 입지의 아파트라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확정된 GTXC 노선이 착공되면 더 좋아질 거죠? 시에서는 KTX 연장도 추진 중이므로 100만 명이 넘는 의·양·동·포시민이 보다 편리한 교통 호재도 누릴 수 있습니다.지금 이곳은 폐가가 넘쳐서 하루빨리 철거를 진행하고 착공에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 건축심의 통과라는 큰 벽에 부딪혀 있습니다. 일부는 철거를 시작했지만 아직 살고 있는 주민이 있어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지금 이곳은 폐가가 넘쳐서 하루빨리 철거를 진행하고 착공에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 건축심의 통과라는 큰 벽에 부딪혀 있습니다. 일부는 철거를 시작했지만 아직 살고 있는 주민이 있어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의정부의 심장인 역 근처가 이런 실정이기 때문에 페리스타워가 빨리 입주해서 도시가 깨끗해지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길 저를 포함해서 1400여 명의 조합원분들이 바라고 있습니다.하지만 지금도 동네에 살고 있는 주민도 있고, 아직 땅을 팔지 않는 지주 분도 있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은 법적으로 95%의 토지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성공할지는 쉽지 않습니다.흥선지하도를 지나는 양쪽에 방석집이라는 술집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별로 없어지고 마을의 이미지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시청에서 허가를 내줬으면 좋겠어요.의정부 펠리스 타워 아파트를 구입한다고 공부를 많이 했는데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지주택법을 알려드리면요. 재개발, 재건축과 달리 토지의 80%를 매입해야 조합설립인가가 나오고 95% 매입을 해야 사업인가가 나오고 5%에 대한 매도청구가 가능합니다.80% 설립인가가 나더라도 사업 성공 확률이 낮으므로 95% 토지 매입을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조합원비는 그만큼 오르는 게 현실이에요!저는 사실 입지가 좋아서 조합원비가 시세보다 많이 싸게 조합설립이 됐다는 현수막을 보고 계약을 했는데 1년 동안 마음고생을 해서 다시는 땅주택 아파트는 안 하려고 하는데요. 완공해서 입주하면 그동안 고생한 마음이 그나마 위안이 되겠지만 지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사업 인가가 나서 착공에 들어가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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