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 산 갤럭시s6 라이트탭 해외직구로 산 이유는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ㅎㅎ 근데 이후로 나는 전자기기 직구는 절대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유1. 환불 불가능 불량은 무료배송으로 처리해준다는데 만약 불량 판정이 아니라면? 배송비가 보통 10만원인데 최소 편도 배송비를 내야 한다 2. 거지같은 상품상태의 외관박스가… 어디 창고에 굴러온 것처럼 다 찢어져 있고 흠집이 있어… 기능과 관계없기 때문에 이건 컴플레인의 이유가 아니다.근데 외장이 상태가 안좋으면 기분이 정말 안좋다 3. as문제 글로벌이라 as가능한데.. 해외부품으로 분류되서 고치는데 시간과 돈이 더 들수도 있다 (정확하진 않지만 어쨌든 국내이발제품보다 불안한게 사실 TT) 뽁이를 한겹으로 둘러싸서 도착(이건 이 판매자가 정말 분노해서 그런가봐)
박스가 많이… 왜 이렇게 낡았어?
긁은 건 내가 긁은 게 아니야.
정품 스티커도 저건 하얀 달이랑 국내랑 달라.
망해서
상자의 한쪽은 찢어져 있다.
상태는 이상없지만..판매자의 대처도 상태는 이상없으니 그냥 쓰고 맘에 안들면 10만원 주고 환불하라는 식으로상태는 이상없지만..판매자의 대처도 상태는 이상없으니 그냥 쓰고 맘에 안들면 10만원 주고 환불하라는 식으로이 판매자만 더러워졌을지도 모르지만, 다시는 사지 않을거야. 참고로 오픈마켓에서 살거야(옥션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