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여러분 무엇을 많이 하면서 지내시나요?나는 활동적인 것보다는 정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으로 밖에 나가기엔 불편도 있고, 그래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 거의 한정적이었습니다 주로 컴퓨터나 휴대 전화를 자주 봅니다.앉아 있거나 눕거나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도 깨끗한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집 청소가 끝나면 편안하게 옆으로 되는 것이 가장의 행복입니다. 그러다가 점점 내 몸이 커지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엉덩이의 다이어트에 도전하려구요
요즘은 우쿨렐레에 빠져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데 취미도 밖에서 있고 움직여야 할 것으로 바꿔야 나도 20대의 몸매에 돌아올 거에요 내가 노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전 텔레비전을 보면 아이 3명의 연예인 엄마가 40킬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집안 일을 너무 힘들던데 나는 눗팡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아이를 낳고 예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요즘은 또 젊은 아줌마들은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 아이는 눈에 띄지 않는 분도 있지만 몸은 정직하구나, 정말 관리하는 만큼 몸에서 나타납니다
이번에 우리는 거제도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년 전에 갔을 때는 아이들이 어렸을 거니까 잘 좀 보지 못했는데, 이번은 얼마나 즐거웠는지 평생 기억에 남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보고 즐길 시간이잖아요 덕분에 저는 체중이 불어 버렸어요 좋은 핑계죠?
새로운 곳 보려고 많이 걷고 확실히 땀도 많이 흘렸는데 여행하면서 먹을 게 더 많으셨나봐요.바지가 딱 맞고 엉덩이도 얼마나 쪘는지 복장이 영 좋지 않네요.
평소에 집에서는 식이섬유를 주로 먹으려고 채소를 배부르게 먹고 탄수화물에서 멀리했거든요, 밥도 반 공기는 넘기지 않았는데 집을 나가면 식단 관리가 안 돼요 여행까지 갔는데 혼자 식사한다고 안 먹을 수도 없고 더운데 도시락을 싸들고 다닐 수 없으니까.. 게다가 여행지에서 먹는 음식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폭식할 뻔 한 걸 겨우 참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지금은 여행에서 돌아왔으니 다이어트에 열과 정성을 다해 올여름 즐겁게 보내야겠습니다.
호들갑을 떨었지만 여행후에 식탐 조절이 쉽지 않더라구요 한번 벌린입을 막기가 너무 어려워요 평소에는 참고 참았던 치즈케이크도 이제는 기분좋게 다 벌렸죠 왜이렇게 식탐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정말 한입 들어가면 멈출수없다는 저의 큰 단점이죠
요즘 제일 좋아하는 음료는 말차라떼인데 최대한 칼로리를 줄인다고 했는데 사실 계산해보면 밥 한 그릇은 되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저를 위해서 사는 편이에요 너무 식단 관리를 틈도 없이 하면 살아있어서 재미가 없어질 것 같아서 이건 꼭 먹어요
위에 있는 사진은 여행중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인데 바로 옆 산책로가 있어서 한바퀴 돌아봤어요 제 나름의 체중관리인 셈이죠 아이들과 달리기도 하면서 조금씩 자극을 주고 있어요 신기하게도 집주변에서 운동을 목적으로 걸으면 힘들고 오래 걷기 힘들지만 여행을 가면 피로감이 적은 것 같아요.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여행을 자주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갈때마다 맛집을 찾는 여행이라면 마루찬은 녹초가 되겠지만^^;
정말 좋아하는 튀김이지만, 있는 힘껏 제 것으로 했습니다 한 접시를 다 비워도 배부르지는 않겠지만요.튀김 음식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밥과도 잘 어울리고 소스류와도 잘 어울려요.맛있는 음식은 왜 살이 찌는지 항상 마음속으로 묻곤 합니다.
여기는 바람의 언덕이에요. 아주 명소가 유명해요. 사진만 찍고 가려고 했는데 제1전망대가 있어서 더 경치가 좋을 것 같아서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 힘든 코스였어요.20분 이상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저절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네요. 하지만 내려가는 길은 상쾌하고 운동을 해서 다이어트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예쁜 바다 보면서 올 여름에 5kg 빼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무엇보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지금 할 수 있는 게 줄넘기랑 동네 일주, 홈트레이닝인 것 같은데 꾸준히 하다 보면 정말 달라지더라고요. 엉덩이 살 빼는 법을 찾으면서 집이나 집 주변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체크해놨어요.그 첫 번째 방법으로는 당분간 밀가루와도 안녕이고 나중에 내 몸이 당당해질 때 보자.나의 친한 친구야!!과일도 당분이 많기 때문에 피해야 할 음식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과일 대신 오이, 토마토, 고구마와 함께 먹으려고 매일 밤 먹고 있습니다.그리고 다이어트 방법으로 요즘 챙겨주는 것 중 하나가 이 아이와도 매일 아침 저녁에 만나요. 저를 잘 도와주고 있습니다.태블릿 형태로 되어있어서 금방 삼킬수 있어요 물론 충분한 물과 함께 ㅋㅋ 크기가 큰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걸 마실때는 충분한 물을 같이 마시는게 좋아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다이어트를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어떤게 가장 좋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정말 20대 초반에 관리했던 것처럼 무작정 굶으면 절대 안 되고 건강도 나빠지고 나중에 폭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계속 세 끼를 적당량 먹어야 하고 대신 칼로리가 적은 걸 골라야 하잖아요. 제가 과일 대신 토마토나 오이를 먹도록! 아니면 대체 식품을 먹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요즘은 나름대로 먹을 수 있는 대체식품, 밀키트 등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중에 맛있는 것도 많아서 세상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역시 살찌거나 맛없는 음식을 억지로 먹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물도 하루 1리터 이상은 먹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더 필요합니다 한잔 마시면 공복이 곧 사라지고 몸에 수분을 주네요.가짜 식욕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까?몸의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 때문에 뇌에서 배가 고픈 것처럼 착각하고 뭔가 섭취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한잔의 물만 마침 마시면 식욕 조절이 이전보다 될 겁니다.단백질도 섭취하려고 합니다 사실 식용유를 넣으면 안 되는데 이게 제일 맛있다는 거 아시죠?다음은 삶은 달걀로 하겠습니다.단백질도 섭취하려고 합니다 사실 식용유를 넣으면 안 되는데 이게 제일 맛있다는 거 아시죠?다음은 삶은 달걀로 하겠습니다.시리얼과 아침을 맞이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이제 밥보다는 더 친숙하네요. 평생 살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시리얼과 아침을 맞이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이제 밥보다는 더 친숙하네요. 평생 살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xDd0gEOBtOs